8시 시작이죠?
음 맵메이킹 사이트에서 만들어서 촌티가 풀풀 나기는 하는데...
이게 이번 세션의 배경이 될 나루터입니다!
ORPG라는 걸 알았다면 조금 더 준비를 많이 했을 텐데 아쉽네요...
제가 잘 할수잇을지 모르겟네요 룰이 좀 어려워서..
핵심 판정법만 기억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rolling 5d10
(++++)
10
9
8
1
7
35
이러면 성공수 3개
그리고 10 나왔으니 익스플로딩으로
rolling 1d10
()
10
10
rolling 1d10
()
3
3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신원휘정 rolls |
|---|
| 3 dice for |
| 0 Successes |
| 신원휘정 rolls |
|---|
| 5 dice for |
| 1 Successes |
안녕하세요
들어오셨군요
예시로 굴려봐도 될가요
| 개철 rolls Initiative |
|---|
| Dexterity(2) Composure(3) |
| Initiative 9 |
저번 세션 피드백을 받아서
시트를 만들었습니다
| 개철 rolls 0 |
|---|
Modifiers(1) |
| 0 Successes |
자 그러면 다들 준비 되셨나요?
8시에 딱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때는 태조 3년, 한 무리의 유랑민들이 다급하게 산을 넘고 있습니다.
수는 다 합쳐서 100명을 조금 넘는 것 같고, 남녀노소, 여러 신분의 사람이 섞여 있습니다.
그들은 강화도에서 벌어진 학살에서 가까스로 도망쳐, 임진강의 작은 나루터 마을로 향하고 있습니다.
조선 정부는 왕씨 일족과 해수들에게 강화도로 가서 조용히 살라고만 했지만
이는 초의제를 시해한 항적의 간계와도 같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발걸음을 옮기던 찰나, 산 중턱에서 안개가 걷히면서 저 멀리 마을이 보입니다!
혹시 여기서 자기 교단의 단원 중 하나를 소개해주실 분이 있을까요?
그냥 이름이랑 간단한 외형 정도만 해도 됩니다


살았다는 듯한 한숨이 퍼지지만, 그 한숨은 곧 이어 술렁거림으로 변합니다.




시트에 부분부분 영어로 되어있는데
| 신원휘정 rolls |
|---|
| 0 dice for |
| 0 Successes |
잘못클릭했네요

rolling 6d10
(+++++)
9
8
2
9
2
3
33

저 멀리 나루터와 배가 보입니다.
시트에서 두개 클릭하고 위에 주사위 눌렀더니 안굴러가네요 ㅋㅋ
능력치+기능 판정만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야 과연 배를 띄울 수 있을 지 단언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들 걱정이 되지만, 어쨌든 기다리는 것보다는 나은 법, 신도들은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방순:(고개를 저으면서 대답합니다) 모르겠습니다.물이 잔잔하다면 몰라도, 이런 빗속에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게다가 대감을 모신 자들 중에는 제법 나이가 많으신 조신 분들도 있으신데, 그분들이 찬 물에 들어가시지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마을로 들어가겠습니다.

마을이 있는 겁니다.
마을에서 원래는 배를 타고
건너갈 생각이었는데

네
구면입니다.
강화도에서 함께 탈출했고
그 전부터 고려 왕실에 의해서 조직되어서
이성계 일파와 물밑에서 권력투쟁을 이어가다가

시계 개념을 도입하겠습니다.
RP는 계속 해 주세요
세 가지 시계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해수들의 선적에 조금 영향을 받는 상태)
관군(추격 중이지만 아직 일행을 포착하지는 못한 상태)



이곳에 1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들어오자, 곧바로 곳곳에서 사람들이 나와 보기 시작합니다. 농사철이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수로를 정비하러 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집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 때문에 집 안에서만 지켜보는 사람도 있고, 길로 나와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약 시간을 너무 낭비하거나
조선군을 끌어들이는 행동을 하면
관군 시계가 움직이겠죠
그런 겁니다.

아니면 정신 기능 판정으로 정보를 알아내려 할 수도 있습니다.
허사병님은 좀 조용하신데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강화도에 있던 다른 해수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대 해수 정병.
황뢰갑사들입니다.

군호나 벼슬이 있었으면 간단한데

(어차피 다 쫓기는신세인걸요)
왕 대감... 혹은 아예 높여서 저하나 마마로 해도 되고요

황씨:예... 제가 이 마을의 촌장인 황씨입니다. 그래봤자 농사나 좀 오래 지은 촌부에 불과하지만요.. 허허...
그런데 저희 같은 시골 무지렁이들과는 다르신 분들 같은데... 어쩌다가...?
여기서는 잘 설득할 수도 있고...
아니면 해수의 권능인 선적을 발휘하여서
이 촌부의 정신을 짓눌러 해수의 신도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신적 사용해볼게요!)
(신성의 자취 사용가능할까요?)
사용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선적은 자취/물길과 다른
패시브 같은 개념입니다.
판정해 보시죠.

rolling 4d10
(+++)
2
4
2
7
15
(ㅋ...... 실패)
rolling {2d10!}>8
{
=(++)
}2
10
6
1 Success
성공이네요.
촌부는 얼굴을 찌푸리면서 말합니다.
빈집에 들어가는 건 마음대로 하시지만, 여기 빈집들 중에서는 민 대감의 집들이 많습니다.
황씨:게다가 어떤 분들이신지도 모르는데 빈 방을 내어 드리기는 힘들겠군요.

(헬프미)
황씨:민 대감님의 집은 저기 동쪽에 있는 큰 집입니다. 알아서 해 보십쇼.
다들 들어가세!
비 맞고 있다가는 고뿔 걸려!
룰에 익숙하지 않으신 건 그렇다 치더라도
RP/반응 정도는
조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세요
아니면 이제 개철의 컨셉이
사회적 능력치가 빵빵한
평범한 사람 느낌이라

아니면 교단을 사용해도 좋고요
교단이 능력치가 있죠?
열정 능력치는 군사적 능력
경건은 사회적 능력을 나타내는데
경건 2면 보통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간단한 행정업무를 하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경건 1은 물론 그런 거 없고
해수가 발로 뛰면서
직접 구해줘야 하고요

크툴루도
고생이 많아요

(이 마을에 대해 알아올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교단의 능력치는
음부+지능 혹은 존재감 판정으로
상승이 가능합니다.
미리 계획을 짜주거나
연설을 해주는 거죠
마을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정보를 모으시나요?

위험한 점은 몰라도
숨겨진 비밀은
평범한 사람들이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줄 게 아닌 것 같네요.

마을 사람들이 수군거리면서 들려준 정보에 따르면
마을의 서쪽에는 갈대로 가득 찬 늪지대가 있고
거기에 버려진 성황당과 초가집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미친 무녀와
그녀가 낳았는지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를
그 외에 거지들이 그 곳에서 숙소를 청하고 있다고 하네요.
네. HS님도 뭘 하시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잘 넘어가져서요 ㅋㅋ
일단 개철의 신도들이 이런 정보를 모아왔고



이건 조선 정부 전문화를 받아서 +2를 받겠네요

(좋아요 판정해볼게요!)


rolling 7d10
(++++++)
9
2
3
1
9
10
2
36

rolling d10
()
9
9


플레이어는 짐작가는게 뭐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흥이 한양 남동쪽이고, 여기는 한양 북서쪽으로 얼마 떨어지지도 않았으니... 여흥 민씨일 가능성을 쉽게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황색 왕의 명령은 신혈 1 듭니다
신혈은 물 속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면



이 마을 하나 정도는
충분히 상대할 수 있습니다.

(신원이 부탁해요)
우리 단원들은, 쯧 영 몸을 쓰는데는 서투르더군. (신원 바라본다) 부탁해도 되겠나?
무력돌입인가요?


관아가 비 때문에 문을 닫아걸기는 했지만 말이죠
몇시쯤이었죠?
정오를 좀 지났습니다.
아침에 와서 이리저리 조사하고 나니 정오 쯤 되었네요.





교단에 마을에서 빠져나가는 자가 있는지 감시하라 시키고
좋습니다.
감시 명령은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겠군요.
경건 2 이상이면 시간을 들여서 나물을 채집해서 밥은 때울 수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 더 할 일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신도들이 먹을 양 만큼이고

사부로:하이! 요로콘데!


음부+존재감입니다
의지력 써서 더 높일 수도 있고요
판정해 주시죠

| 개철 rolls 3 |
|---|
존재감 (3) Modifiers(1) |
| 2 Successes |

rolling 4d10
(+++)
10
7
9
1
27

둘 다 성공하셨습니다.
두 해수의 연설과 격려에 힘을 얻은 신도들은 산으로 올라가 이리저리 산나물을 캐기 시작합니다.


내일은 마을에서 식량을 얻어야 할 것 같군요.
네. 낮에 더 하실 것이 없으신가요?



(네 가능합니다)

거기 누구지?
신이 소리치자, 그 청년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쫓아가시나요?



원하신다면 변신해서
속도를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깊이 2)
그냥 약간 비늘 좀 돋아나고
물갈퀴 생기는 정도입니다.


rolling 5d10
(++++)
10
3
5
4
1
23

음 원래는 룰이 조금 다른데
네 +2 해드리겠습니다.

rolling 5d10
(++++)
5
1
5
4
10
25
rolling d10
()
4
4
rolling {13d10!}>8
{
=(++++++++++++++)
}2
3
10
8
8
2
6
3
1
4
6
1
10
1
5
4 Successes
성공수 4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뭍으로 돌아와서 일행에게 말해 주시나요?

아까 이상한 사람이 도망치는걸 보지 못하였나?
(헉헉)
내가 변이까지 했는데.. 따라잡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더랍니까?


목쪽에 기묘한 거죽이 있었어.

이방순:흠... 글쎄요... 저희가 꾸준히 조사했는데. 최소한 5년 전에 개경 이남 한양 이북에 해수는 없었습니다.

(개천을 보곤) 정보 중 이런 소문은 없었나?
해수라던가.
(개철로 정정)

미친 무녀의 아이들아닐까싶은디..

서쪽입니다.

서쪽으로 도망쳤으니말이야.

잡아와서 심문이라도 할깝쇼?

알아보긴 해야겠어.

아니면 우선 민대감을 손봐주고 그 다음날 진행하나요?


(밤에 기습이라던가)


그 다음 날 낮에 살피는지
아니면 그 이후에 하는지
그걸 여쭤본 거예요



오늘 밤 -> 민대감

옙



신도들도 끌고 들어가시나요?
아니면 셋만?

왜인들이라 떼로 움직이면 눈에 띄기 때문에
놓고갑니다


너는 따라오거라.
논밭들을 지나, 다리를 건너 갈대밭으로 들어가자 음울합니다.
습지 특유의 냄새도 은근히 지독하고, 이리저리 쓰레기들이 포류하고 있습니다.
저 앞에는 마을 사람들이 말한 것 같은 버려진 성황당이 보이고, 오른쪽(즉 북쪽)으로는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이 보입니다.

이 시대에 나올 만한 쓰레기가 어떤 게 있을까요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

아니면 변신을 하거나 물길을 쓸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쓸모가 없으니
여러분을 믿겠읍니다



홍이:이거 이거. 귀하신 곳에 누추하신 분들이 왔군. 어서 오십쇼! 무녀 홍이입니다.



(언짢은표정)

이 분이 누구신줄알고! 에끼!
홍이:떽!



홍이:석가여래께서독룡을보고자삼매에드셨다가자삼매에서깨시고염광삼매에드시니독룡이여래의사자후를보고크게깨달아!

홍이:그날부로삼보를수호하는호법룡이되어서여래의가부좌를바치고비바람을막는다!

홍이:나-가! 나무아비타불. 나-가! 들이 여기는 어인 일로 왔는가?


홍이:보아하니. 내 아들을 찾아 온 것 같은데...
해수가 아니라 변신족인가?
홍이가 손짓을 하자, 문이 다시금 열리더니 아까 전에 봤던 남자가 쭈뼛거리면서 나옵니다.





홍이:몇 년 전에 신님의 가호 아래 주은 아들이야
망쇠:몰...라...

홍이:망쇠라고 이름을 붙여줬지. 아. 아직은 아냐.
이제 슬슬 나타나려 하고 있어. 그런데...


(가르킨 하늘 쳐다본다)
홍이:이 비를 봐. 망쇠가 진짜 해수로 다시 태어나면서 흘러내리는 물이라고.






홍이:아무튼. 이 녀석이 자신의 힘을 통제하기 전까지는 장마가 끝나지 않아!

홍이:벌써부터 민 대감네 밭이 잔뜩 물에 잠겼더군.


통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
홍이:글쎄... 자네들은 통제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 하루? 보름? 이번 여름 내내?

홍이:아니면 의식을 치뤄서 이런 반푼이 해수를 꺾어버릴 수도 있고.



"역도들이 노리는 것은 해수의 목입니다."
신도들을 어떻게 데리고 가는가죠





졸개들이 쫓아오고 있는데, 위험하지 않겠나.

홍이는 벌써 망쇠를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습니다.
이 이상의 정보를 얻으려면
조금 강제적인 방식을
취해야 할 것 같군요






판정을 해야
알 수 있겠죠?
지능+신비 판정입니다.

입니다
제가 신비학으로 적었나요?

왕신은 어떤가요?

(개철이도 판정 함 해보죵)



rolling 1d10
()
8
8



일단 의식을 통해서
해수의 각성을 촉진하는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법 수준 높은 의식이기에
시간도 제법 많이 들고

(어느정도 시간일까요)

모독적인 행위를 통해서
의식의 힘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음 좀 응답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ㅋ....)

사람이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저 놈을 처리하냐. 누군가를 제물로 바쳐서 데리고 가느냐가 있겠군요"


비를 강제로 그치게 하는 법도 있습니다.
그것도 어렵긴 한데
각성 유도 의식보다는 쉽고
7시간 들여서 산 제물 하나만 바치면
무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러면 더 논의하실 게 있나요?
아니면 일단 밤으로 넘어갈까요




해수에요 ㅋㅋ;
다른 아이들도
있습니다


5초정도 생각해보더니
"그것은 하책이로군."







하루만 멈추면 되죠? 비를?
지금 의식 포인트라고 할까요?
의식 포인트가 10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쫒기는 상황이어서 3, 해수 교단 중 제일 높은 수치가 2니까 의식 포인트가 5 있습니다.
그런데 뒷산 동물을 바치면
이러면 한 보름 동안 기다려서
별들이 정렬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을 납치하면
+3(인간) +2(모독적 행위)
로 10이 전부 찹니다! 와!




(ㅋ )
그러면 바로 의식 준비에 돌입하나요?
민 대감은 그냥 무시하고?



(두팀은 민대감치러가고 그사이에 의식준비)



개철 교단은
광신이 1 아닌가요?
그러면 10이 아니라 9군요


(그럼 개철이랑 왕신이랑 손잡고 싸우러가죠)

왕신이 의식을 하는 쪽 아니었나요?

그리고 지금 납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는 왜구들 뿐입니다.
즉 왜구들은 납치에 참여하거나
아니면 민대감 습격
둘 중 하나만 해야 해요

건드리는게 상책인가?
이거는좀 고민이되는군요

1 올려서는 납치하기는 힘듭니다.




일단 쳐들어가서 협박하는 정도는
할 만 하겠군요
다 두들겨 패는 건 힘들고...

민씨 집 털어서 나오는 메리트는 별로 안보이는데
의식은 확실하기때문에
의식에 집중하는게 어떨까해요


구체적인수치는필요없는데
왜구 30명으로 충분히 난리통을 만들 수 있을지 좀 알아봐야겠네요
조용히 진행하다가 수틀리면 난리피우고 튀는거죠
이건 그러니까 성인 양민이 50명 정도고요
그 중 싸울 법한 건강과 체격을 가진 장정은 한 열명에서 스무명 정도?
안 친 숫자입니다.
태종 대에나 가야 사병이 없어질테니까
말이 머슴 노비지 사실상 무장집단이라고 봐야 할 테니
역시 민씨 집을 터는건 안하는게좋겠어요
ㄱㄱ

납치하나요?
아니면 마을을 탐색하다가
적당히 무연고자 위주로
살해하나요?

피카레스크 악당물이면 고민 안 하고 후자 했다

(제 교단은 못잡아오니까.... 신원이 부탁해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물색하나요?
어느쪽 판정치가 좋을지 고민좀했네요
일단 왜구들한테 맡겨보죠
전직 왜구들은 당신의 명령에 씨익 웃으며, 그림자처럼 밤 속으로 사라집니다.
얼마나 걸렸을까요. 한 시진? 두 시진? 그들은 한 처녀를 꽁꽁 묶어서 데려옵니다.
사부로:명령을 따랐습니다. 주군.


죄송합니다






(담담한 말투로)
이방순:후. 할 때마다 긴장 되는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비가 멎고 태양이 그치길 바래야죠...
원하신다면 여기서 어떤 크툴루적인 의식이 치뤄지는지
묘사해 주셔도 될 것 같네요

(신도들은 모독적인 주문을 외우며 뾰족한 것들로 피를내어 제물에 바릅니다.)
(곧 제물의 심장이 멎을때까지 피를 빼어 주변에 뿌리곤, 하늘에 대고 절을합니다.)

홍이:실미야! 실미야! 어디 간 거니?


홍이:실미야!

(ㅎㅎ...)
아 그리고 전원
주사위 3개 굴려주시죠

rolling 3D10
(++)
6
5
5
16

rolling 3d10
(++)
5
6
10
21
상태 자만심을 얻습니다.
평범한 인간을 납치하여 죽인 행동은

rolling 3d10
(++)
7
5
1
13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감소하지는 않지만
상태는 받아야겠습니다.

마음 깊이 오만함이 가득 찼습니다.
음 원래는 좀 룰이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제가 상태를 한 번 발동해서
캐릭터의 행동을 강제할 수 있는 것으로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홍이:원님! 원님! 내 딸 좀 찾아 주소. 내 딸 좀 찾아 주소!
"잠이나 자 이 미친 계집아! 니 딸 어디 우물에나 빠져 죽었나 보지!"




rolling 5d10
(++++)
4
7
2
10
4
27
상태 2개를 받을 수는 없으니
유지됩니다.

서서히 비가 그치기 시작하고...
날이 갭니다.
꼬박 밤을 새었군요.
다들 지친 표정입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식이 성공했구나.




하지만 산에서 내려온 여러분들의 앞에는 홍이가 마을 사람들을 전부 붙잡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홍이는 정신 없이 논밭으로 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뭐라도 물어보려 하지만, 대부분은 귀찮다는 듯이 그저 넘깁니다.
그리고 홍이가 당신들을 쳐다봅니다.
홍이:내 딸! 내 딸 실미 못 봤소?




(차가운눈길만 주고는 지나쳐갑니다)
홍이:오만함 쓰겠습니다.

감히 신들인 자신들을 모욕한 것이 떠오릅니다.
좀 더 굴욕감을 안겨주는 게 어떨까요?
귓속말로 사실 우리가 죽였다고 말한다던가?

(아니면 전원?)

왕신으로 하겠습니다

(몇걸음가다 뒤돌아선) 감히.. 신을 모욕하니 천벌이 내리는것이 아닌가? 하하.. (잠시 내려다보곤 귓가에 대고) 네 딸년은 거죽이 벗겨져 어딘가에 버려져있을테니.. 잘 찾아보게.
그 말을 듣고 홍이는 떨림을 멈추더니 당신들을 쳐다봅니다.
홍이:너희가 죽였어... 너희가...

홍이:보소! 사람들 보소! 저 괴물들이 내 딸을 죽였소!


홍이:내 딸... 내 딸... 이히히히히.....
그 말이 맞구려...
신을 거역했으니 신벌을 받는 거지...
홍이:주군... 주군... 무엇을 더 해 드리면 됩니까? 딸만 바쳐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그놈은 쓸만한것 같으니..

마을의 다리에 서서, 갈색 피부의 마른 남자가 당신들을 굳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른 하늘을 쳐다보더니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망쇠:으어어어어아아아!
으아아아아!
우어어... 어어ㅓ....

입이 길어집니다.
몸집이 부풀며 옷이 찢어집니다.
이빨들이 이를 비집고 나와서 갈래갈래 서로를 교차합니다.
눈이 둥글어지고 동공이 세로로 찢어집니다.
코가 앞쪽으로 모이더니 벌름거리기 시작합니다.
장정 두 명 만한 반인반수의 괴수가 하늘을 보며 포효합니다.
(퀴즈. 이 수생 생물은 뭘까요?)


이방순:들은 적 있습니다. 잘 알려진 일곱 가지가 아니라, 저 멀리 남쪽의 섬들에서는 힘과 야만성을 숭배하는 난폭한 핏줄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슬쩍 나루터를 보니, 사공들마저도 놀라서 나룻배를 타고 도망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갓 각성한 해수
신원이 혼자서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고
이쪽에는 교단 멤버들도 있죠
물론 도망가는 마을 사람이나 뱃사공들도
신경써야 할 요소지만요



해수를 제가 커버하는동안
왕신이랑 개철이 배 준비하고 도강준비 커버해야겠군요
교단과 왕신은 같이 뛸 건가요?
왜구들이 배 몰줄 알테니까

(저는 배쪽으로 향할게요)
홍이:나리... 민 대감 저택을 보십시오.
아니군
민 대감:어서 파발을 준비해라!

민 대감:아니 내가 직접 가야겠다. 빠른 말을 준비해!
인원 분배를 잘 해 보시죠!

(어 흠 그럼 개천이는 뭘하고 싶나요?)
(아니 개철이)



알 수 없습니다

근데 왕신
알겠습니다.

막 말을 타고 나서는 민대감 앞을 막아섭니다.
민 대감:비켜라! 어느 안전이라고 길을 막느냐!


민 대감:아 선적은 일단 멘탈을 미리 부숴놔야 효과가 있어서

(넵)
두들겨 팬 후
선적 먹여도 됩니다


rolling {3d10!}>8
{
=(++)
}9
2
2
1 Success
1 성공!
의지력 쓰실 수도 있습니다

(총 7다이스)
rolling 7d10
(++++++)
5
5
4
4
8
1
9
36
한 단어 명령입니다!
그리고 초자연적 공격이니 멘탈도 나가네요
rolling 4d10
(+++)
8
3
10
1
22
음 멘탈은 버텼지만
멍령은 여전히 들어야 합니다

죽어! 하면 죽은 척 하고
자! 하면 잘 겁니다





네녀석이 지금 여기서 한발자국이라도 움직인다면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렇게 막아서고 있을게요)

민 대감:그... 그렇군...
여봐라! 누가 어서 명 백호에게 해수가 나타났다고 말을 전해라!
일단 이 부분은 여기까지 하고
나루터로 넘어가겠습니다.
나루터에는 사공들이 배를 몰고 떠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공들 제압하고 배를 탈취할 수 있을까요

(휘정이는 싸우고있어서 동시행동이 안될거에요ㅜ.ㅜ)

왜구들은 그쪽에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죵
이미 한 뱃사공은 노를 저으며 상류 쪽으로 도망치고 있군요.
나머지 두 뱃사공은 서둘러 배를 묶어놨던 밧줄을 풀려 합니다



첫 번째 뱃사공은 멀어졌지만
나머지는 그냥 손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손으로 잡고 끌어내릴 수도 있어요

저 쪽은 정신이 없어서 방어는 적용 못할 거고,,,


rolling 8d10
(+++++++)
9
1
5
8
3
1
7
10
44


rolling 1d10
()
9
9
그대로 잡아서 거꾸러뜨립니다!
사공 한 명은 그대로 쓰러지고, 그 틈에 두 번째 사공이 배를 풀고 하류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다각도의 존재를 켜신다면
가능하실 것 같군요
아니면 그냥 변신을 해서
배보다 더 빨리 움직여서
사공을 따라잡던가요

깊이를 얼마로 하실 건가요?

4개입니다
주사위는

rolling 4d10
(+++)
9
3
5
10
27
rolling 1d10
()
5
5
3초만에 단숨에 변신하여서, 강 속으로 들어간 개철은 단숨에 배를 따라잡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공은, 주먹을 휘두를 필요도 없이 털썩 주저앉아 버립니다.
뭐, 이제 배를 밀어서 다시 나루터로 돌아가면 되겠군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휘정도 변신하나요?




네. 선제권 굴려주시죠!

| 신원휘정 rolls Initiative |
|---|
| Dexterity(2) Composure(3) |
| Initiative 13 |
rolling 1d10+4
()
+45
9
선공이시군요
일단 서로 사거리는 의미가 없으니
돌격해서 붙는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생사결단내는 것보다는

공격을 해보겠습니다
공격 판정!


그리고 대형 검술 5 장점 때문에
몇몇 추가 효과들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무기가 있긴 하네요 네/
카타나가 아마 있겠군요
사실 원래 얘 컨셉은 변신해서 나무뿌리나 돌 같은 걸로 두들겨 패는 거지만...
판정해 주시죠!

| 신원휘정 makes a Unarmed attack |
|---|
| Strength(3) Brawl(0) Modifiers(7) and hits for |
| 2 Damage |
뭐가 잘못들어간거같은데
주사위숫자똑같으니까 맞겠지
아닌가

그냥 명령어로 굴리는 게 낫겠다
rolling 4D10
(+++)
4
6
5
9
24
카타나에 +2 보정이 있으니
3 데미지 들어갑니다.

아직 7칸 남았군요
변신한 상태에서 이빨이 더욱 날카로워지더니 그대로 이 쪽을 공격합니다!

3인가
능력치에 있는 체력 아니죠?
8입니다
변신해서 크기가 늘면


rolling 4d10
(+++)
1
5
2
8
16
네, 이 쪽도 3 데미지 꽂겠습니다.

5 남았군
장갑을 2 얻을 수 있습니다
(대형 무기 무술 4도트 효과)


데미지가 2 덜들어오는건가요?


의지력 소모 하시나요?
한 턴에 한 번밖에 소모 못합니다


네! 판정 해 주시죠.

보이지않는 거인 효과로 근력 1 늘리겠습니다
이 판정에만 유지되나요?
이 전투 동안에는 유지되겠네요

여러 개 쓰면 여러 개 늘어나나요?
한 번만입니다.

그러면 바로 공격
rolling 5D10
(++++)
10
3
9
5
9
36
rolling 1D10
()
1
1

5
이제 판정에 -2를 받겠네요
다시 공격
rolling 2d10
(+)
8
7
15
1 성공!
3 피해이지만 의지력 1 써서 1 피해겠네요


어지간히 망하지 않았으면 제압하겠네

rolling 5D10
(++++)
5
5
10
10
6
36
rolling 2D10
(+)
5
7
12
망쇠는 괴성을 지르며 쓰러집니다
이대로 있다면 출혈으로 확실히 죽겠군요
재치+의학 판정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도 있지만
몇 분 쯤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물론 큰 상관은 없을 지도요.


민 대감의 파발으로
조선군이 뛰기 시작했을 겁니다.
시간이 될 지 안 될 지는...
모르는 상황이고요.


이제 서서히 인간형으로 바뀌어 갑니다
아 그렇죠
파발이 뛰고 있습니다
왕신이 막나요?

(막습니다)
민첩+체육 판정입니다!
rolling {7d10!}>8
{
=(+++++++)
}10
4
6
3
2
3
8
9
3 Successes


rolling 7d10
(++++++)
8
8
4
7
3
3
1
34
(와 아까워)
아 그리고 이제 곧 장면이 끝나기 때문에

민 대감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해 두셔야겠군요

근데 뭘로 죽이죠?
자기방어는 할 겁니다.

네!

(음부랑....)
(존재감?)
Stamina

rolling 5d10
(++++)
7
9
6
2
8
32
몇 단계로 변신이죠?

좋습니다
보기도 두려운 반인반용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당연히 동양식 용이죠_


rolling 6d10
(+++++)
10
7
2
5
6
6
36
rolling d10
()
2
2
여러 번 쏘실 거고 고정되어 있어서 저항도 못하니까
그대로 죽겠습니다
민 대감은 불길에 휘말려
타닥타닥 타들어갑니다.
다시 한 번

rolling 3d10
(++)
5
10
6
21
하지만 오만함은 다시 받으셔야겠고

권문세족 주제에 조선에 빌붙어서 산 자의 저택...
싹 태워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다 불태우자..)


(그럼 왕신은 오만함에 빠져 불길을 온 집에 불사지릅니다. 안의 사람들따위는 신경쓰지 않고요.)
(판정필요한가요?)
비명 소리와 함께 불타는 저택을 뒤로하고
왕신은 나루터로 걸어갑니다.
신혈 1 소모하면 장면이 넘어가도 변신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변신 4단계니까 신혈 3 소모하셨고요

(소모확인했습니다)


이제 다시 휘정 쪽으로 넘어가서
응급처치를 해 주나요?
해볼만하죠
rolling 5D10
(++++)
1
4
6
2
3
16
오히려 상처가 더 악화됩니다
어쩔 수 없군요
서서히 망쇠의 눈이 감기고...
물에 넣어요
혹시 고향 땅에 다다를 수 있을지... 이것은 하늘만이 알겠죠
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서둘러서 건너가야 합니다.


서둘러야겠군.

한 배에 5~6명이 탈 수 있고요.
오고 가는 데는 30분 정도...?













일단 도망치는 거군요



배가 세 번 왕복해서 그들을 태우고, 개철의 신도들도 한 번 왕복했을 때, 불탄 폐허 사이로 두정갑과 활, 그리고 등 뒤로 칼을 찬 조선군이 나타납니다.





부귀영화 하나 믿고 상경했는데 이렇게 고생한
고향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한 마디 정도는 해 줄 수 있겠네요


열심히 싸운다면 세 번째 왕복까지는 싸울 수 있을 지도요

"여기까지 잘 따라와 주었다. 이제 갈 사람은 가고, 싸우고 싶은 사람은 남아라."
"이 사카키바라 테루마사, 명예 같은 건 없는 와코 임무나 맡았지만, 드디어 무사로서 명예를 챙길 때가 온 것이다."
"난 이성계의 부하들에게 20년 전, 황산에서의 치욕을 갚으러 가겠다!"
-위 멘트는 전부 왜어로 말했습니다.

사부로:옳소! 가자! 국화꽃처럼 아릅답게 지자!

명윤당:나는 백호 짓을 맞고 있는 명윤당이다. 너희들이 이 사람들을 죽이고 불을 질렀는가?

(미안하다)


해뜰이:윤당. 내장 냄새가 난다. 막북에서 조장을 치를 때 나는 냄새다. 평범하게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닌 것 같군.

그 말을 들은 명윤당의 표정이 크게 일그러집니다.

명윤당:쓰레기들... 너희 같은 용을 참칭하는 괴물들은 더 이상 이 강산에 발붙일 곳이 없다!

명윤당:일신우일신. 표변하는 이 나라에서 너희 같은 좀벌레들을 모조리 쓸어 주마!
전원! 착도!
명윤당:시험용으로 한 번 주조해 봤다고 하지만... 들고 오길 잘 했군...
하늘의 정기를 내리고 땅의 신령을 일으켜!
해와 달의 상을 갖추고 산과 강의 형태를 이룬다!
천둥과 번개를 몰아치고 우주를 움직여!
거대한 악을 물리치고 현묘하게 베어내어 바르게 하리라!
삼인검! 뇌래!
검들이 지직거리는 기운과 함께 번개의 기운을 머금었습니다.
개철과 휘정의 온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합니다.
명윤당:돌격!
네...반응이 없으신데
어떻게되나 보고있었거든요
네
((((그래서 그냥 보고 있었죠))))

시간도 벌써 4시간 반이나 지났고

번개맞으면 훅가서

프로토타입 삼인검 부대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연출은
개철과 휘정이 달려드는 씬으로 끝날까요?

그게 좋겠네용
묘사해도 될까요?
아니면 전장에서 전사?
네
두 분 이제 서로 각오 한 번 다지시고
묘사 시작하겠습니다.
굳이 할 게 없나요?
그러면 말 없이 돌격인가요?

신원.. 함께해서 외롭진 않겠구려...
둘은 지상에서 싸울 수 있는 가장 강한 형태인 5단계로 변신 한 후 악귀같이 싸웁니다.
한 때 왜구였던 일본 전사들도 남조의 마지막 투혼을 이 곳 조선에서 불사릅니다.
하지만 적은 잘 무장했고 훈련도 뛰어난 최정예 갑사들. 왜구들도 하나하나 거꾸러져 나가고, 마침내 사인검이 몸을 찔러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번개의 고통이 몸을 태우는 것 같습니다.
명윤당:제길... 우리 쪽 피해가 너무 많아지는군...


명윤당:해뜰이. 처리해 주게.
해수와는 다른 종류의 반인반수가 된 해뜰이가 외칩니다.
해뜰이:텡그리시여! 천적에게 벼락을 내리소서!
아주 잠깐
온 몸의 비늘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눈 앞이 번쩍 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둘의 몸은 튕겨져 나가서 강물 속으로 빠져듭니다.
이 상처는 회복할 수 없습니다.
대사를 안 하는게 깔끔한 장면

남은 교단들을 추스려 개경으로 이동합니다.
어쩌면 해수의 주박에서 벗어난 이들은 새 삶을 살 수 있을 지도 모르죠.
물론 왕신을 새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반복할지도 모르지만...

산자는 앞으로 나아가야하겠지.
개철은 혹시 남길 말이 있나요?

싸움 끝에 해수들의 시체는 그들의 고향인 바다로 돌아가고
임진강은 언제 그랬다는 듯이 다시 한강으로 물을 쏟아냅니다.
왕신이 낸 불이 온 산을 태우고 있기에, 이들이 배를 만들어 추격하기도 힘들겠지요.
그렇게 다시 한 번... 해수들은 새 시대로부터 도망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시대에서 추할지언정 살아나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사실 원래는 그래서
대동강으로 할까 임진강으로 할까 아예 압록강으로 할까 했는데
오늘날 한국에도
임진강이 넘을 수 없는 강이잖아요?
피드백 받겠습니다!
마지막 세션이 남아 있으니
저번 세션 피드백 덕에 이번 세션에서 시트 제공을 해드릴 수 있었으니까요!
시트가.. 좀 헷갈려서
재치
결심도 = 결의
근력
민첩
존재감
언변= 교활함
composure 평정
인문교양
제작
공예
수사
신비
정치
과학
궁술
난투
범죄
승마
은신
생존
동물교감
공감
표현
사회기교
세상물정
그래서요
인간성과 괴물성 사이에서 줄타기하면서
변화하는 캐릭터 맛 그거는
단편에서는 아무래도 살리기 어려운거같아요
전 걍 말투가 오락가락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이 안 맞다는 거...
사인검 튀어나왔어도 문제는 안 됐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구나
했을거에요
다들 좀 고뇌할 줄 알았거든요
저어는
어울리기는 했습니다.
제가 지금 세션 하면서도 언급했지만
크툴루를
크툴루 입장에서 하는 거거든요
바로 사고치고 드러눕는
유치원생들이죠
롤20쪽 음성전송 켜두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잇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흑흑
데비앙 더 레니게이드라고 하는
좋겠습니다.
아 정확히는
쨍이
악명 높죠
월오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합니다.
메이지...
룰이 토악질나와요
확실히 그렇죠
크로니클즈 오브 다크니스는
룰이 굉장히 깔끔해졌죠
뭐 구쨍 증오의 시간은 여기까지로 하고.
레비아탄 더 템페스트 2판은
해외 포럼에서 아직 이런저런 토론 하면서 구글 닥스에서 작업하는 걸
제가 가져온 거라서
하루빨리 완성되기를 바라며...
다른 쨍들이랑 크로스오버해가지고
파티원에 1명 있는 쪽이 더 재밌을거같네요
그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이거 1인플이
똑같이 교단 룰 쓰는
머미가 있습니다.
아 그렇긴 해요
그래서 제가 3인 제한 건 거고...
온탁에서 돌리기 엄청 불편하네요
네
다이스풀 시스템이
좀 그렇습니다.
아예 주사위 수십개 굴리는 건
차라리 온라인이 편할 때도 있는데...
그냥 보고있었다가
반응이 없다는 얘기 나와가지고
걱정했었는데
마스터링하는 보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야기가
굉장히 매끄럽게 짜맞혀져서요
솔직히 별로 준비 많이 못해서 터질까 걱정했는데
굉장히 최상의 시나리오로
거의 모든 준비물들이 다 하나하나 맞춰져 가면서
마스터링 하는 맛이 났어요.
보이스는안가봤지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좀 헤멜 수도 있죠
커미션으로 하셨엇구나..
잘 모르겠네요
넵! 안녕히 가세요!
잘 모르겠군요
마지막 한 분이 어떠신지
일단 저도 정말 즐거웠고
음 로그는...
무방하겠죠?
네
허사병님
지금 나가셔서
험즈인데요
죄송합니다
hs님이 험즈시고
얼브님이 얼브님
누가 허사병님인지
모르겠군요...
디스코드쪽으로 멘션해보셔도
감사합니다.
플레이어들이 수양대군이랑 협력하는 인귀들을 해가지고
계유정난 하려고 했거든요
준비되면 연락을 드리겠읍니다
그러면 더 하실 이야기가 없으시면
저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저도 나가보겠습니다
'크로니클즈 오브 다크니스 > 레비아탄: 더 템페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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